확인되는 것과
확인할 수 없는 것.

파는 것은 진단이 아니라 그 처방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규칙을 먼저 적고, 확인하지 못한 것을 반드시 함께 적습니다.

Methods

홈페이지 AI 접근 검증

검색과 AI 수집기가 이 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 상태인지. 수집기 9종 각각의 이름으로 실제 요청을 보내고,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를 포함한 대조군 2종과 나란히 놓고 봅니다. 페이지 기술 요건 28항목을 함께 점검합니다.

산출 — 진단서 + 제작업체에 그대로 넘길 수 있는 기술 지시서 + 30일 후 재검증 1회

  • 학습용과 인출용을 따로 셉니다 — 같은 회사 수집기라도 하는 일이 다릅니다.
  • 색인 수집기가 막힌 것이 인용 수집기가 막힌 것보다 급합니다.
  • 학습 수집기만 막혀 있으면 급하지 않다고 적습니다.
  • 확인 못 한 항목은 분모에서 뺍니다 — 0점으로 넣으면 "확인 못 했다"가 "나쁘다"로 둔갑합니다.
  • 대조군 없이 "AI가 차단됐다"고 적지 않습니다. 사람 브라우저도 막혀 있으면 AI 차단이 아닙니다.

홈페이지 제작

만들기 전에 두 가지를 먼저 정합니다 — 누가 무엇을 확인하러 오는가, 그리고 그 사람이 확인하고 나면 무엇을 하는가. 그 다음에 페이지를 나눕니다. 화면을 먼저 그리고 내용을 채우지 않습니다.

산출 — 정적 사이트 · 빌드 한 번으로 전체 재생성 · 수집기 접근 검증 결과

  • 본문은 서버에서 완성된 HTML로 나갑니다. 화면에서만 그려지는 구조면 수집기에는 빈 페이지가 갑니다.
  • 수집기 허용을 robots에 이름으로 적습니다. 와일드카드와 효과는 같지만 태도가 기계로 확인됩니다.
  • 만든 뒤 같은 검증 도구로 점검해 결과를 함께 드립니다. 다 만들고 "AI가 못 읽는다"는 상태로 넘기지 않습니다.
  • 없는 실적과 없는 후기를 채우지 않습니다. 빈 칸은 빈 칸으로 두고 채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상권 판정

이 자리에서 이 업종으로, 이 고정비를 감당할 매출이 나오는가. 입지·배후지·경쟁·통행을 7개 블록으로 나눠 살피고 손익분기를 계산합니다.

산출 — 진입 · 조건부 · 보류 셋 중 하나의 판정 + 내부용/고객전달용 보고서

  • 먼저 대상인지 가릅니다 — 배후지 인구가 매출을 만드는 업종인가. 아니면 대상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 산식은 공공통계 기반이라 같은 입력이면 같은 판정이 나옵니다.
  • 고정비를 모르면 판정하지 않습니다. 비워 두고 "확인 필요"로 적습니다.

기업 진단

사업마다 척도가 다릅니다. 역량 35항목을 1~5점으로 평가하는 체계, 디지털 활용 21문항을 100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내는 체계, 적합·부적합 이분법으로 끝내는 체계를 각각 그 사업의 규칙대로 씁니다.

산출 — 납품 서식에 맞춘 보고서 · 수행일지 · 후속 제안서

  • 척도를 섞지 않습니다. 사업이 확정되기 전에는 진단하지 않습니다.
  • 대표가 이미 아는 약점을 빼놓지 않습니다. 빼면 보고서 전체가 의심받습니다.
  • 개선방안은 6~8개로 맞춥니다. 4개는 부족하고 30개는 우선순위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 실행 항목에는 빈도와 수량을 박습니다. 빈도 없는 실행 항목은 실행 항목이 아닙니다.

What I don't do

계약 전에 아셔야 할 것.

  • 홈페이지를 대신 고치지 않습니다.

    고치는 사람이 채점까지 하면 채점을 믿을 수 없습니다. 어느 문이 닫혀 있는지 확인해 대표님과 홈페이지 만드신 곳에 전해드리는 것까지가 제 일입니다.

  • AI 답변에 꼭 나오게 해드린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문이 열려 있는지는 검증할 수 있지만, 실제로 답변에 나오는지는 밖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AI가 학습하게 만들어 준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건 아무도 통제할 수 없고,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 검색 순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장한다는 곳이 있으면 무슨 근거인지 물어보십시오.

  • 문제가 없으면 없다고 적습니다.

    없는 일감을 만들지 않습니다. 지적할 것이 없으면 그렇게 보고드립니다. 사람이 판단하는 게 아니라 도구가 강제합니다.

  • 아무도 못 고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고 계신 홈페이지 서비스 자체의 정책이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대신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Applied here first

이 사이트에 먼저 적용했습니다.

남의 홈페이지를 검증하는 사람의 홈페이지가 닫혀 있으면 그 말은 서지 않습니다.

AI·검색 수집기 20종에 명시적 허용
와일드카드와 효과는 같습니다. 그런데도 이름을 적는 것은 태도를 기계가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전 페이지 서버 렌더
본문이 화면에서만 그려지면 수집기에는 빈 페이지가 갑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 없이 전부 읽힙니다.
찾아온 수집기를 서버에서 기록
밖에서 두드리는 검증으로는 "그 이름으로 요청하면 이렇게 답한다"까지만 알 수 있습니다. 진짜로 왔는지는 로그가 봅니다. IP와 쿠키는 남기지 않고, 사람 트래픽은 한 줄도 찍지 않습니다.
FAQ 구조화 데이터를 넣지 않음
구글이 2026년 5월 7일자로 FAQ 리치결과를 폐지했습니다. 없는 효과를 기대하는 마크업을 자기 사이트에 붙이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진단도 믿기 어려워집니다.

Limits

확인하지 못한 것.

모든 산출물에 이 절을 넣는 것이 규칙입니다. 밝혀두지 않으면 읽는 분이 없는 근거로 판단하게 됩니다. 사이트라고 예외일 이유가 없습니다.

  • AI 답변에 실제로 인용되는지는 밖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수집기가 접근할 수 있는지까지가 검증 가능한 범위입니다.
  • 학습 데이터에 들어갔는지는 아무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검색 순위는 통제 대상이 아닙니다.
  • llms.txt 는 이 사이트에도 두었지만, 구글 검색이 참조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아 두었을 뿐입니다.
  • "AI 최적화 문구를 넣으면 노출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2024년 연구를 2025년 후속 벤치마크가 대부분 뒤집었습니다.
  • 홈페이지 설정은 언제든 바뀝니다. 그래서 모든 결과에 검증한 날짜를 적습니다.